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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3월 1일 미라클 모닝 5시 기상 성공 (Feat. MKYU의 굿짹 월드 514 챌린지)

3월 1일 미라클 모닝 5시 기상 성공 (Feat. MKYU의 굿짹 월드 514 챌린지)

 

여러분! 

 

제가 어젯밤 포스팅한 글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2022.02.28 - [일상 이야기] - MKYU의 굿짹 월드 514 챌린지: 새해 14일 동안 새벽 5시에 기상하기 ---> 3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MKYU의 굿짹 월드 514 챌린지: 새해 14일동안 새벽 5시에 기상하기 ---> 3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MKYU의 514 짹짹이 모닝 챌린지: 새해 14일 동안 새벽 5시에 기상하기 ---> 3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새해 결심이 무엇인가요? 어떻게 새해 결심을 실천해 가고 계시나요? 연초 그 단호

nydreamer.tistory.com

 

 

어제 새벽 3시 가까이에 잠 들었는데 새벽 4시 50분 기상에 성공해서 MKYU의 굿짹 월드 514 챌린지에 성공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앞으로도 새로운 챌린지가 있을 때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은 새해에 날마다 어떤 소소한 챌린지 해보고 계세요? 

 

저는 새해에 블로그랑 유튜브 도전하고 있어요. 

다른 작은 습관들과 목표들도 시도해 보고 있고요. 

 

새벽 5시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을 경험하고 싶었는데 실패하셨다고요? 

 

사실은 저도 오늘 아침에 514 챌린지를 마치고 너무 피곤해서 1-2시간 더 곯아 떨어졌답니다. 

1-2시간 더 잔다고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선 2시간 넘게 탄천을 열심히 산책했습니다. 

몸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요. 

 

운동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모델처럼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었는데

어느날은 치킨과 피자가 너무 매력적으로 유혹해 와서 실패하고

어느 날은 그 유혹에 넘어간 결과로 너무 무거워진 아랫배로 인해 수족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은 불상사가 발생하셨다고요?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책하지 않고, 자신에 대해 실망하지 않고, 또 다시 그리고 또다시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비웃고 업신여기더라도 말이죠. 

 

저는 살아오면서 자기가 자신한테 해주는 혼자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1인입니다.

혼자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바둥대는 동안 느낀 것입니다.

아무리 책 속의 현인의 말이 옳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과 채찍질이 옳다 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여러분 자신을 잘 알지는 못하죠. 

중심을 잡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나아가십시요. 

좀 잘 안되더라도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말해주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아무리 조그마한 일이라도 일상에서 자신이 한 일들이 성공이라고 느낄만한 것들을 주변에 많이 많이 깔아 놓으십시오. 

예를 들어, 오늘은 커피 온도를 이 정도만 뜨겁게 해야지, 아니면 오늘은 꼭 저녁에 얼굴 세수를 부드럽고 꼼곰하게 해야지 등등처럼요. 

 

그리고 한가지라도 잘 되면 토닥토닥 자신을 열심히 칭찬해 주세요. 

5시 기상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난 역시 안되나 보다 라는 식의 말을 절대 자신에게 하지 말아 주세요. 

 

따라 해 보세요!

 

 

여러분은 매일매일 승자입니다. 

 

zepeto - N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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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토닥토닥. 

 

저는 오늘 밤에도 새벽 두 시에 미국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있어 늦게 잠들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이 유익하면 나중에 포스팅 한 번 해볼게요. 

 

여러분, 굿나잇!